
- 영어는 단어간에 위치가 가까울수록 의미의 연관성이 높아진다.
- 한글문장으로 억지로 만들지 말고 의미덩어리를 찾아 이해한다.
- be동사의 뿌리이미지는 "상태"와 "존재"
- be동사 = (~상태로) 존재한다.
- Let it be : (있던 상태) 그대로 내버려 둬[상태, 존재]
- Let it go : (가던 상태) 그대로 내버려 둬[흐름, 동작]
- 수동태 be + pp = ~되어진 상태로 존재하다
- 진행형 be + Ving = ~하는 상태로 존재한다
- 명사중심 영어
- 작은 범주에서 큰 범주 순으로 언급
- 과거시제는 이미 지나간 일로 지금과 관련 없다.
- 현재시제는 지금 순간(now)만을 말하는게 아니라 과거부터 미래까지를 말한다.
- 현재시제 = 과거+지금+미래
- 불변의 진리, 습관
- 현재완료는 과거부터 현재까지의 상태나 동작을 나타낸다.(현재 이후는 모름)
- Have(has) + pp = 과거에 발생한 일을 현재 가지고 있다
- V+ing의 뿌리이미지는 "진행중"
- 진행형
- be 현재 + ~ing = 현재진행형 : ~하는 상태(진행중)로 존재한다
- be 과거 + ~ing = 과거진행형 : ~하는 상태(진행중)로 존재했다
- 현재진행형이 사실은 현재에만 포커스를 두기 때문에 내가 착각하던 현재시제에 더 가깝다.
- 동명사
- ~ing 진행중 > 동작감 > 능동성
- 동명사의 뿌리이미지도 진행형과 동일하지만 동작감과 능동성으로 확장된다.
- 진행형에서 단순히 be동사의 의미가 빠진 형태로 보면 된다.
- 수동태
- be + pp ~되어진 상태로 존재하다
- to 의 뿌리이미지 " -> (방향성)"
- 전치사 to + 명사
- 부정사 to + 동사 : 부정사에서는 의미가 to를 기준으로 확장, 시간 순서를 기준으로 의미 이동, 미래 등.
- 미래시제
- will의 뿌리 이미지는 "의지" >> 미래 (즉흥적, 갑자기)
- be going to : ~이후 상태로 가는 중이다.(이미 결정되어 있던 사항)
- 영어문장은 주어+동사로 시작한다.
- Can vs. be able to
- Can = (원래부터 혹은 내가 그 능력을 가지고 있어서) 할 수 있다.
- be able to = 뒤에 올(->) 무언가를 할 수 있는 상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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